프리트요프 하프트

Fritjof Haft  1975년 독일 뮌헨 대학에서 교수자격논문(Habilitation)이 통과된 후, 1982년부터 독일 튀빙겐 대학(Eberhard Karls Universität Tübingen) 법학부와 정보ㆍ인지학부의 정교수로 재직하면서, 형법ㆍ형사소송법ㆍ법철학 및 법정보학 등을 가르치다가, 2005년 9월에 정년퇴직하였다. 자신의 형법총론ㆍ형법각론 저술에서 보여 준, 그래픽을 이용한 형법이론에의 접근방법은 국내에도 익히 알려져 있다. 퇴직 후 그가 설립한 뮌헨의 Normfall GmbH의 경영자로 활동하면서, 법학자나 법학도를 위한 IT관련 소프트웨어 사업에 정열을 쏟고 있다.

  • 법 수사학

    현대 독일에서 법학자의 입장에서 법 수사학에 접근한 최초의 저술이라 할 수…